*과거에 썼던 것을 발견해서 올리는 글
*욕설, 필터없는 단어 등과 강ㄱ 주의
*사팍을 초기에 보다 말아서 캐해석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거친 숨소리와 가끔씩 들리는 욕설 섞인 신음소리가 내 방안을 더럽혔다. 자기네 집 고양이도 아니면서 발정난 듯한 카트맨은 본인의 성격처럼 되는대로 쳐올리기 바빴고 난 또다시 피를 보지않기 위해 그새끼의 고삐빠진 허리짓에 맞춰주기 바빴다.
"아, 아아.. 싼다, 나 싼다!"
"아씹, 게이 새끼가-"
뚱땡이새끼 주제에 안싸는 하지 말라고 몇번이고 이야기 해도 들어쳐먹질 않는다. 동양 여자애들이 서술하는 것 처럼 뒷구멍을 가득 채울 정도는 아니지만 후장에 무언가가 (특히 카트맨의 정액이라면 더욱) 들어차는 감각은 한마디로 엿같았다. 가뜩이나 내장을 후드려쳐 맞은 건 같은데 거기에 누군가 토한 것을 들이붓는 기분이란 정말 입으로 똥을 뱉는 것 보다 더한 역겨움 이라 실제로 토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장담컨데 그걸 보며 즐거워하는 카트맨을 보게 된 날은 내 생애 있어서 가장 최악의 날일 것이다.
"윽, 우욱..."
"또야?"
난 카트맨이 사정하자 마자 그를 밀어내고 잔여감에 혼자 딸딸이를 치든 말든 내버려고서 방 구석에 쳐박아둔 쓰레기통에 매달렸다. 몇번을 경험하든 절대 변하지 않는 감각은 속을 뒤집어 놓았고, 해낸 것 없이 계속된 헛구역질에 생리적인 눈물이 나왔다.
"야, 유대인새끼. 우냐?"
카트맨은 정액인지 로션인지 모를 것들로 끈적하고 축축해진 더러운 손으로 내 어깨를 붙잡아 몸을 돌리게 했다. 정말 우는 것은 아니었지만 소용없는 헛구역질은 붉어진 얼굴과 눈물을 만들어 내어 우는 것 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동정하기 위함인지 비웃기 위함인지 주절거리는 카트맨의 입을 꼬매버리고 싶었지만 지금 당장은 내 방에 토악질 하지 않기 위해 힘쓰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러나 카트맨은 내 얼굴을 마구잡이로 붙잡아 억지로 자신을 보게 만들더니 갑자기 다가와 내 눈물을 핥아먹었고 그걸 보자마자 속 안의 것들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아, 더러워."
"씨발 누가 할 소리?"
"섹스하고 혼자 발정나서 토하는 유대인 이상으로 더러운게 뭐가 있는데?"
"뭐?"
이새끼가 지금 뭐라는 걸까. 강간은 지가 해놓고서 책임전가 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토악질의 후유증으로 인해 헛것을 들은걸까? 카트맨의 개소리를 뇌가 처리하지 못해 잠시 멍해있자 카트맨이 또 헛소리를 나열하기 시작했다.
"네가 날 너무 좋아해서 내가 어쩔 수 없이 너와 섹스 해주긴 하는데 아무리 감동 받았다고 해서 토하는 건 역시 아니다."
"썅 내가 스탠이냐? 심지어 걔도 그 버릇 중딩때 고쳤는데, 와 시발"
"아니라고?"
"아냐 개새끼야!"
카트맨은 괴상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봤자 좆같은 일이 아닌 이상 별볼일 없겠지만 그게 두려워 지금까지 당해줘 왔다는 것이 떠올랐다. 분노가 천천히 가라앉자 그제서야 상황 판단이 가능해진 것이다. 어쩌지, 하고 초조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입을 꾹 다물고 그를 노려보았다.
"그럼 그동안 섹스는 왜 한거야?"
"거절하면 니가 날 죽지못해 살도록 만들테니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지금까지 니가 해왔던 짓거리들은 생각 안해보냐?"
"흠. 좋아, 그건 인정할게."
카트맨은 가볍게 넘기며 제 생각에 빠져들었다. 미친새끼. 또라이새끼. 결국 입 밖으로 튀어나온 말들이 들리지도 않는지 카트맨은 계속해서 날 무시하며 생각하다가 툭 내뱉었다.
"그럼 좋아하지도 않는데 섹스한거야? 와, 역겨운 유대인 새끼."
"하-..."
어이가 없었다. 정상적인 사고에서의 카트맨의 머리가 장식이라는 것은 이미 옛날서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할줄이야. 차라리 없는 것이 더 이 세상에 도움이 될 것 같을 정도였다. 정말 누가 더 역겨운지 그는 알까? 누가 먼저 행위를 제안했으며 그것을 지속시킨 사람이었는지를 카트맨에게 알려준다면 그제야 머리를 좀 쓰려나. 그러나 나는 다만 조용히 입을 다물고 카트맨을 흘겨보았다. 역겹고 토할것 같아서 울렁거리는 속내를 빤히 보여준체.
*욕설, 필터없는 단어 등과 강ㄱ 주의
*사팍을 초기에 보다 말아서 캐해석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거친 숨소리와 가끔씩 들리는 욕설 섞인 신음소리가 내 방안을 더럽혔다. 자기네 집 고양이도 아니면서 발정난 듯한 카트맨은 본인의 성격처럼 되는대로 쳐올리기 바빴고 난 또다시 피를 보지않기 위해 그새끼의 고삐빠진 허리짓에 맞춰주기 바빴다.
"아, 아아.. 싼다, 나 싼다!"
"아씹, 게이 새끼가-"
뚱땡이새끼 주제에 안싸는 하지 말라고 몇번이고 이야기 해도 들어쳐먹질 않는다. 동양 여자애들이 서술하는 것 처럼 뒷구멍을 가득 채울 정도는 아니지만 후장에 무언가가 (특히 카트맨의 정액이라면 더욱) 들어차는 감각은 한마디로 엿같았다. 가뜩이나 내장을 후드려쳐 맞은 건 같은데 거기에 누군가 토한 것을 들이붓는 기분이란 정말 입으로 똥을 뱉는 것 보다 더한 역겨움 이라 실제로 토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장담컨데 그걸 보며 즐거워하는 카트맨을 보게 된 날은 내 생애 있어서 가장 최악의 날일 것이다.
"윽, 우욱..."
"또야?"
난 카트맨이 사정하자 마자 그를 밀어내고 잔여감에 혼자 딸딸이를 치든 말든 내버려고서 방 구석에 쳐박아둔 쓰레기통에 매달렸다. 몇번을 경험하든 절대 변하지 않는 감각은 속을 뒤집어 놓았고, 해낸 것 없이 계속된 헛구역질에 생리적인 눈물이 나왔다.
"야, 유대인새끼. 우냐?"
카트맨은 정액인지 로션인지 모를 것들로 끈적하고 축축해진 더러운 손으로 내 어깨를 붙잡아 몸을 돌리게 했다. 정말 우는 것은 아니었지만 소용없는 헛구역질은 붉어진 얼굴과 눈물을 만들어 내어 우는 것 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동정하기 위함인지 비웃기 위함인지 주절거리는 카트맨의 입을 꼬매버리고 싶었지만 지금 당장은 내 방에 토악질 하지 않기 위해 힘쓰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러나 카트맨은 내 얼굴을 마구잡이로 붙잡아 억지로 자신을 보게 만들더니 갑자기 다가와 내 눈물을 핥아먹었고 그걸 보자마자 속 안의 것들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아, 더러워."
"씨발 누가 할 소리?"
"섹스하고 혼자 발정나서 토하는 유대인 이상으로 더러운게 뭐가 있는데?"
"뭐?"
이새끼가 지금 뭐라는 걸까. 강간은 지가 해놓고서 책임전가 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토악질의 후유증으로 인해 헛것을 들은걸까? 카트맨의 개소리를 뇌가 처리하지 못해 잠시 멍해있자 카트맨이 또 헛소리를 나열하기 시작했다.
"네가 날 너무 좋아해서 내가 어쩔 수 없이 너와 섹스 해주긴 하는데 아무리 감동 받았다고 해서 토하는 건 역시 아니다."
"썅 내가 스탠이냐? 심지어 걔도 그 버릇 중딩때 고쳤는데, 와 시발"
"아니라고?"
"아냐 개새끼야!"
카트맨은 괴상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봤자 좆같은 일이 아닌 이상 별볼일 없겠지만 그게 두려워 지금까지 당해줘 왔다는 것이 떠올랐다. 분노가 천천히 가라앉자 그제서야 상황 판단이 가능해진 것이다. 어쩌지, 하고 초조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입을 꾹 다물고 그를 노려보았다.
"그럼 그동안 섹스는 왜 한거야?"
"거절하면 니가 날 죽지못해 살도록 만들테니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지금까지 니가 해왔던 짓거리들은 생각 안해보냐?"
"흠. 좋아, 그건 인정할게."
카트맨은 가볍게 넘기며 제 생각에 빠져들었다. 미친새끼. 또라이새끼. 결국 입 밖으로 튀어나온 말들이 들리지도 않는지 카트맨은 계속해서 날 무시하며 생각하다가 툭 내뱉었다.
"그럼 좋아하지도 않는데 섹스한거야? 와, 역겨운 유대인 새끼."
"하-..."
어이가 없었다. 정상적인 사고에서의 카트맨의 머리가 장식이라는 것은 이미 옛날서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할줄이야. 차라리 없는 것이 더 이 세상에 도움이 될 것 같을 정도였다. 정말 누가 더 역겨운지 그는 알까? 누가 먼저 행위를 제안했으며 그것을 지속시킨 사람이었는지를 카트맨에게 알려준다면 그제야 머리를 좀 쓰려나. 그러나 나는 다만 조용히 입을 다물고 카트맨을 흘겨보았다. 역겹고 토할것 같아서 울렁거리는 속내를 빤히 보여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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