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종합썰

덕질 2021. 2. 9. 21:27


더 픽션

아 갑작스럽지만 휴 대커 형사님이 라면 먹고 매워서 우유찾는게 보고싶은 열시사십분이군요 얼굴 빨개져선 입 꾹 다물고 아무말 못 하고 두리번 거리는 형사님 존귀다 이 존귀는 존나 귀엽다가 아니라 존귀하다 입니다 완전 소중함

건강검진 하는데 마땅한 보호자 없어서 고민하다가 차마 직장동료한테 부탁은 못 하고 다음에 자기도 해준다고 약속하고 와이트 대려가는 휴라던가 설마 기자에 경찰인데 괜찮겠지 이러고 서로 일정 맞추는거 보고싶다.

헉 교통수단으로 출근하는 휴형사님 보고싶어요 수면을 위해 출근하면서 자료보려고 자가용 포기했는데 민간인에게 자료 보이면 안되니까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출근 완료한 형사님 귀엽지 않나요

블랙은 언제, 어디서든, 그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었다. 그것은 글자로 비롯되어 현실을 머금고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이 세상에 숨을 쉬고, 살아가게 되었다. 그들은 타인의 삶을 짖밟으며 태어난 그것을 박수갈채와 환호성과 함께 축복했으며 그것의 탄생을 옹호하였다.
그들은 블랙이 그들을 해치지 않을거라 확신했고, 그들은 그들이 블랙을 이용하지 않을거라 확신했다. 그것이 이미 틀렸음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휴가 진짜 이뻐요 휴가 서류 넘기는거 보고싶다. 서류 넘기다가 한숨쉬는거 보고싶고 NYCP 휴 대커입니다 수사에 협조해주시죠 하고 경찰증? 내미는거 보고싶다 해당사건을 계기로 그레이 소설 모으는 휴 보고싶다 막 습작된거 구하거나 가끔 경찰소에서 야근? 할때 그레이 작품 보는 휴라던가
휴는 맥주 마시겠죠 뭔가 와인은 잘 안 마실것 같고 좀 비싼 술 마시면 위스키? 그레이는 기본이 위스키일 것 같고 위스키 말고는 잘 안 마실 것 같아. 가끔 비싼 와인 들어오면 그거 마시고 와이트는 으음 술 잘 안 마실 것 같은데 와인 권유하면 마실듯
평소엔 맥주만 마시면서 소설 볼때는 위스키 마시는 휴라던가 그래서 술 사가는데 직장 동료들이 뭐야 너 맥주 말고 다른 술도 마셨던가? 물어보고 어쩌다 그 소식 들은 와이트가 당신 그런 취미도 있었습니까? 작가님이 위스키를 주로 마시는건 어떻게 아셨죠?

블랙×휴 보고싶군요 내가 글자위의 허상이라 생각했나? 나는 항상 존재하고 있었어. 너희들이 몰랐을 뿐. 하고 등장해서 휴에게만 살짜꿍 알려주고 다시 사라지는 블랙이라던가 사실 블랙이랑 와이트 합작이라 와이트가 그의 존재를 휴에게 슬쩍 힌트를 주고간다거나

대커가 짭블랙한테 협력한 경찰 잡으려고 경찰소 뒤집어 엎는거 보고 싶어요 솔까 겨우 기자가 범죄자 신분증 가지고 있는거 좀 수상하고 검시 결과 피해자 확정 불가라던가 현장에 범인 잡을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것도 좀 그렇잖아요 블랙이 누군지 몰라도 협력한 사람 한둘쯤 있을만 한데
왜 그새끼 잡으려고 경찰됐다 라거나 범죄자는 인권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블랙 누군지 상관없이 좀만 작업하면 완전범죄 되는거잖아 각자 행동한거라 어긋난게 4번째 사건이고 그걸 휴가 잡아낸거지 휴는 그런거 용납 못할테니까 애들 싹다 잡아내려고 했으면 좋겠구
피해자가 누구인지 죄책감 느끼고 경찰서 뒤엎어주세요 막 너네는 정의보다 혹은 무고한 피해자보다 소설이 더 중요했더냐 막 이러면서 비꼬고 참고로 여기서 휴는 연재소설의 원작을 더 좋아해야함 중요 포인트입니다 소설 자체를 비난하는건 아니라구요 그 작가 작품을 다 읽었다는데 싫어할리 없다

휴 대커가 블랙인 에유 보고싶다. 어찌저찌 죽을뻔한 그레이 살려놓고 당신은 아무잘못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었음에도 이것을 택한 저의 죄이지요. 하고 심신미약으로 몰아가서 병원을 보내든 심리상담을 시키든 하그 원작처럼 사건 종료하는거지
아니 근데 정말로요 걔가 시체를 어떻게 구했으며 신분증은 또 어떻게 구했고 DNA는 어케 속였고 치아같은거 아 근데 옛날이라서 그런거 상관없나 여튼 처음은 정말 조작이었는데 나중부터는 진짜 휴가 여차저차 한거였고 소설 끝날때 쯤엔 카피켓이 있으니까 냅두는거지
네 휴 분량 적어서 이러는거 맞습니다 아 정말 당신 블랙 연기할때 나 진짜 아나 시니컬한 대커 형사님 보고싶다 형사님이랑 작가님이랑 만났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고 의외로 힐링하지 않았을까 형사님이랑 그레이 둘다 현실적이라 거기다 그레이가 너무 어른포스 쩔어서 뭔가 술마시면서 짧게 대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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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싱

중렬이가요 빛을 피해서 어둠 속에 있는 그 마지막 상황에서 뒤돌아서 한쪽 손 끝만 빛을 향해 뻗는데 결국 거두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천천히 스러지듯이 주먹을 쥐고 햇빛은 모래알마냥 손 사이사이로 빠져나가고 팔을 떨구는데
그게 진짜 너무 그 절제되어 있는 좌절감이 응집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포기한게 너무 잘 보이고 아 진짜 애가 감정? 표현? 을 절제하는게 느껴진다니까요? 진짜 쩐다구 약간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댓가를 받아들이는 것 같은 태도가 윽악윽

빛케 진짜 어릴적에 외국 상인들이 가져온 책과 보석 같은게 궁금해서 그곳까지 거리낌 없이 갈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외래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는 거니까 양반들은 끝까지 거부감 있지 않았나 싶고 근데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양반계층 같은데
빛케 뱀파된 시대상이 언젠지 모르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빛케는 양반가였지만 책을 좋아해서 서양이든 뭐든 일단 책을 보러가자 해서 갔다가 봉변당한걸까

-날 믿는다고 했잖아. 다 거짓말이였어?
그는 조용히 울먹이며 말했다. -형, 하고 덧붙인 단말마는 그의 귓가에 박히듯이 꽂혀 그의 죄책감을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어리광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자칫하면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전부 무너트릴 수 있었다
그는 환자고, 동시에 실험체였다. 신뢰를 주지 않는다면 실험의 진행은 힘들것이 뻔했다. 그리고 그는 이미 이 연구를 비밀에 부치지 않는다면 협력하지 않는다 말한적이 있었고, 그래서 그는 조금 미안한 감이 있었지만 그를 내쫒기로 결정했다. 그러니까, 그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는 소리다.
-아냐 믿어. 믿는데, 이 연구는 나 혼자 진행할게. 넌 빠져.
-형, 지금 형이 말 되게 이상하게 하는거 형도 알지?
-명렬아.
-믿는다며. 같이 의사가 되자며. 근데 왜 나보고 빠지래.
-윤명렬.
-형. 나 형 좋아해.
그는 조금 끈질긴 그의 태도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기어코 딱딱하게 그의 이름을 불러 어서 나가라 눈치를 주었지만 그의 다음말로 인해 전부 무산되었다. 잘못들은 것인가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뜬금없는 말과 그 말의 무거움이 그가 그에거 되묻게 만들었다.
-뭐?
-형 좋아한다고. 형으로써, 사람됨으로써 그런거 말고. 형이 좋다고.
진지한 그의 말은 그가 듣기로는 그가 그에게 느끼는 감정이 사랑을 의미한다고 말 하는 것 처럼 느꼈다.
-미치겠네.
잠깐 당황하며 그가 이곳에 있다는 것과 그 말을 같이 들었을거란 사실을 깨달은 그는 저도 모르게 속마음의 말을 작게 중얼거렸다. 그것은 가까이 있는 그는 물론이고
조금 멀리 있지만 그의 귀에도 정확하게 들리고 말았다. 그는 그가 실수로 뱉은 말에 몸을 흠칫하고만 그를 보며 한번 한숨을 쉬고 난 후에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다
-명렬아, 그건 일단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형은 내가 싫어?
-아냐. 아닌데,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잖아.
-아니야 형. 아니야.
-명렬아.
-형은 내가 중요해, 그 연구가 중요해?
-나중에 이야기 하제도? 그 이야기가 왜 지금 나오는건데.
-아니면 형은 연구가 중요해, 형이 중요해?
-거기에 나는 왜껴.
-소문이 돌고있어. 형이랑도 연관된 일이야
졸립다 이하생략) 의시니 소문난거 이야기하다가 결국 명려리는 가고 케이가 와서 명려리랑 의시니 관계 물어보고 그게 요즘은 평범한거인지 물어보고 의시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정말 명려리가 의시니 좋아하는지 몰랐냐고 물어보는거. 즉 케이도 눈치깐거 의시니만 몰랐다. 어쨌든 그날
케이가 너 걔 안 조아한다며 하고 의시니 물어버려서 명려리하고 이야기 못하고 떠나게 되버린 와중에 의시니가 놓고간 실험도구 찾으러+의시니 괴롭힌 의시니밥 챙겨주러 학교 주변 어슬렁거리다가 명려리 만나고 케이랑 명려리랑 기싸움 하는거임 의시니형 어딧어 나랑 같이 있어 당장내놔
그러기엔 네가 퍼트린소문이 그리 좋진 않던데 그걸 네가 어떠케 알아? 걔네한테 들었으니까 알지. 좋아한다면서 그래? 네가 알 바 아냐. 그렇지 김의신도 마찬가지로 네가 알 바 아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다가 케이가 명려리 빡치게하고 돌아가버림. 빡친 명려리는 그러케 의시니를 되돌려받기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그리고 반폐인된 퇴폐미 쩌는 의시니형을 되찾고 약 집착강금하면서 그 연구 같이 진행하는데 아니 쉬벌탱 형새끼가 또 여차저차 케이랑 의시니가 만나게 되는데 의시니가 약간 케이 심리상태에 동화된 상태라 어쩌다보니 둘이 아닌듯 맞는듯 아닌 사랑같은걸 한다고 착각하게 되는거
그래서 결국 사실 명려리와 맞관이었던 의시니는 약간 정상적인 의사결정을 못하는 상태로 케이와 함께 빛으로 가고 명려리는 혼자서 의시니 연구 재조사하다가 의시니가 자기를 좋아했었다는 것과 케이와 같이 살게 된 이후 계속 자신을 그리워했고 학교로 돌아왔을 때 명려리가 자신이 알던
애는 이제 없다는 걸 깨닫고 과거를 그나마 아는 존재이고 익숙한 존재인 케이를 그리워했다는 걸 깨달음. 명려리는 분명 후회했겠지 차라리 그가 준 선물을 가지고 먼저 가있을걸 이라는 생각이나 좀 더 잘 대해줄걸 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고 여튼 결국 혼자남은 명려리로 썰이 끝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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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제가 본 빅터는 그거였어요 사람들이 빅터를 오해해서 빅터는 그래 니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이런 느낌? 그런데 앙리가 그런 빅터에게 숨통을 틔워줬고 앙리와 친해졌는데 앙리가 죽을 위험에 처하고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와중에 또 오해받고
가뜩이나 정신상태 위험했던 빅터가 그 말듣고 사실 난 정말 그걸 원했던건 아닐까? 아냐, 아닌데. 하지만 다들 그렇게 말하잖아. 하고 생각해버리는 약간 그 가스라이팅인가 당하는 기분이였다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빅터는 나쁜 취급밖에 받지 않았고 빅터는 그 반응을 보고서 더욱 그 소문들과 알맞게 일부러 보여주는 듯한 그 태도가 아악 그 뭐냐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 앞에서는 태도가 그렇게 심하게 인간미없고 싸가지없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잖아요
결론 제 마음속 빅터는 고슴도치입니다 고슴도치라구 우리 빅터 가시 세우게 하지 마라 가뜩이나 사랑으로 보살펴줘도 모자를판에 쉬벌탱

빅<-앙 기반 앙리의 기억에 조금씩 동화되어가는 개물이. 빅터, 사실 우리의 실험은 실패하지 않았던거야. 라는 독백에서 시작되고 이중인격처럼 굴다가 결국 완전히 하나가 되는 과정같은? 북극에서 빅터의 무덤을 만들어줘버려서 가끔 북극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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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

존 루키페르 이용해서 사찬 하려던 명운. 예상외의 전개에 조금 탐탁지 않았지만 꽤 마음에든 스토리와 타깃인 루크는 자신이 원하던 대로 되가는 것 같아서 냅두기로 하는데.... 이때 과거 명운과 접촉이 있었던 휴가 명운과의 인연을 끝내기 위해 등장한다!
미쳐돌은 블레 사찬 픽션 크로스오버! 당신은 이 이야기의 결말을 눈물없이 볼 수 있을 것인가..! ~연제되지 않습니다~

명렬이랑 명운이가 만나는게 보고싶다... 끝난 이야기에서 남겨진 조연과 실패한 글쓴이 조합...
흥미를 가진 명운이가 명렬이의 이야기를 쓰고자 했으나 이미 소문을 들은 명렬이가 꺼지라고 까칠하게 말해줬음 좋겠다...
-왜, 이야기의 종결을 바라지 않나? 아참, 그대의 이야기는 이미 끝나버렸지. 그것도 아주 구질구질한 모습으로 말야.
같은 느낌으로 찐인외와 후천적 인외끼리 싸워줘ㅠㅜㅜㅠ
물론 죽음을 위해 명운이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루트도 있기야 하겠지만 명렬이는... 꽤 겁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 햇빛을 피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는걸.. 그래서 그런지 명운이랑 손잡을 것 같지 않음

갑자기 떠올랐는데 명운이 미국 이름 있잖아요 그럼 걔 휴랑 얽혀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더픽션×사찬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요? 나랑 좀 먹어줘요
작가님 사건때 부터 미묘하게 연관되어있는 사람이었는데 다음엔 블랙인척 해서 휴 사찬하려는데 휴가 눈치까서 사찬 안되는거 보고싶고...
명운이는 사찬 안되는 휴가 신기해서 주변인 깔짝이면서 좀 지켜본다던가 그랬음 좋겠습니다. 무너지지 않고 오히녀 자신을 의심하는 휴를 보고 신기해 하면서 즐거워하겠죠 최고다 누가 크오 해줘라
*명운이 미국 이름 없음. 과거에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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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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