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나타샤
*나타샤 독백
*솔직히 말해서 저는 배너가 겁먹고 도망간걸로 보여요. 나타샤는 위로 받고 싶었다? 는 기분이 들고.



나에겐 있어야 할것이 없고
당신에겐 없어야 할것이 있잖아요.

물론 그것이 당신과 나를,
서로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진 않지만,

끌어안을 수있게 하잖아요.

포용해 줄수 있게, 포용할 수 있게 하잖아요.

그러니 제발, 겁먹지 말아요.
겁먹지 말고, 내게 와줘요.

날 끌어 안아줘요. 끌어 안아서,

위로해 줘요.
Posted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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