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는, 무척이나 좋은 사람이였다. 사실 이보다 많은 수식어구가 붙어도 손색이 없을 그였지만, 난 그에게 '좋은 사람이다' 라는것 이상의 미사여구는 붙일 수 없었다. 물론 다정하다, 따뜻하다. 와 같은 좋은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섹시하다, 사랑스럽다, 매력적이다. 와 같은, 마치 이성에게 할법한 것들은 내게 허용되지 않았다. 나 스스로도 그것을 알고, 감정을 추스르려 했다. 그저 평범한 '가족' 혹은 조금 특별한. 하지만 명백히 '가족' 과 같이 보이려고 노력했다.
그렇다 나는
해리엣 릴리 포터는
아버지의 절친이자, 자신의 대부아 시리우스 블렉을 '가족' 과는 다른 감정으로 '사랑' 하고 있었다.
--------------------
"해리____....?"
헤르미온느였다. 난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습관적으로 목에 걸린 유난히 큰 로켓을 만지작 거리다가 손 안에 가둬 버렸다.
"혹시, 너 그를 사랑하니-?"
그녀의 질문을 듣자마자, 여러가지 감정들이 북받혀 올라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래"
듣고 싶지 않다며 두 귀를 막아버리면, 그녀는 쉽게 알아 버릴 것이다. 아니, 이미 알아차렸겠지.
"나는 그를,"
하지만 난 그걸 절대로 원하지 않았다.
"드레이코 말포이를"
이것은 절대로, 세상이 끝난다 할지라도, 그 누구도 알아선 안될 것이였다.
"사랑하고 있어"
한참을 손에 쥐고있던 로켓에 덧붙혀진 사진은, 과거에 그와 내가 손을 잡고, 그 증거로 그와 함께 찍은 사진 이였다.
--------------------
피곤하다. 몸이 무겁다. 지금 당장이라도 물을 마시고 싶을 정도로 목이 탔다....... 잠깐. 목이, 마르다고?
깜짝 놀라 몸을 벌떡 일으키고 말았다.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게 스투페파이 였던가? 눈을 감아서 어떤 빛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 감각은 분명 아브라 케다브라 였다. 그저 아찔한 감각만 주던 스투페파이와는 차원이 다른. 그런 종류 였는데. 어째서 난-
"일어났니-?"
...... 나도 모르게 방심한 모양이다. 누군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확인 했어야 했는데, 너무 놀라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 최대한 평상심을 가장하며 그 목소리의 주인을 보니, 그 사람은 덤블도어. 아니, 덤블도어로 변한 누군가 였다. 분명 데스이터겠지. 그들이 아니면 또 누가 이런 질 낮은 짓을 하겠는가?
"그냥 죽여."
이제는 볼드모트도 없다.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것 처럼 데스이터들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조금' 이였다. 게다가 현제 오러는 과거와 달리 매우 유능하니, 나 한사람 빠진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그러니 이제,
시리우스.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제발 날 죽여줘"
--------------------
해리엣은 현세대 에서는 무의식 적으로 여성의 애칭과는 조금 동떨어진 해리. 라고 불렸다. 이유는 가장 먼저 그녀의 애칭을 지어준 것이 덤블도어였고, 그는 그녀가 어둠의 마왕을 없앨, 예언속 영웅 이란것을 알아차려 자연스래 공격하다. 의 뜻이 담긴 해리. 가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친세대에 와서 기차에서 처음 만난 릴리가 애칭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치세대에서는 보통 리엣. 이라는 여성스러운 애칭으로 불린다.
그녀의 성인 제릴은 자신의 양 부모의 이름인 제임스와 릴리의 앞글자를 따온것 이다.
스토리는 현세대에서 시리가 무죄가 밝혀진 후부터, 해리포터 완결까지 한후 해리엣이 개인적인 복수를 마치고, 남은 데스이터들에게 미련없이 사망. 그리고 친세대 도착.
그렇다 나는
해리엣 릴리 포터는
아버지의 절친이자, 자신의 대부아 시리우스 블렉을 '가족' 과는 다른 감정으로 '사랑'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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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____....?"
헤르미온느였다. 난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습관적으로 목에 걸린 유난히 큰 로켓을 만지작 거리다가 손 안에 가둬 버렸다.
"혹시, 너 그를 사랑하니-?"
그녀의 질문을 듣자마자, 여러가지 감정들이 북받혀 올라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래"
듣고 싶지 않다며 두 귀를 막아버리면, 그녀는 쉽게 알아 버릴 것이다. 아니, 이미 알아차렸겠지.
"나는 그를,"
하지만 난 그걸 절대로 원하지 않았다.
"드레이코 말포이를"
이것은 절대로, 세상이 끝난다 할지라도, 그 누구도 알아선 안될 것이였다.
"사랑하고 있어"
한참을 손에 쥐고있던 로켓에 덧붙혀진 사진은, 과거에 그와 내가 손을 잡고, 그 증거로 그와 함께 찍은 사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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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몸이 무겁다. 지금 당장이라도 물을 마시고 싶을 정도로 목이 탔다....... 잠깐. 목이, 마르다고?
깜짝 놀라 몸을 벌떡 일으키고 말았다.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게 스투페파이 였던가? 눈을 감아서 어떤 빛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 감각은 분명 아브라 케다브라 였다. 그저 아찔한 감각만 주던 스투페파이와는 차원이 다른. 그런 종류 였는데. 어째서 난-
"일어났니-?"
...... 나도 모르게 방심한 모양이다. 누군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확인 했어야 했는데, 너무 놀라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 최대한 평상심을 가장하며 그 목소리의 주인을 보니, 그 사람은 덤블도어. 아니, 덤블도어로 변한 누군가 였다. 분명 데스이터겠지. 그들이 아니면 또 누가 이런 질 낮은 짓을 하겠는가?
"그냥 죽여."
이제는 볼드모트도 없다.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것 처럼 데스이터들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조금' 이였다. 게다가 현제 오러는 과거와 달리 매우 유능하니, 나 한사람 빠진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그러니 이제,
시리우스.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제발 날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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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엣은 현세대 에서는 무의식 적으로 여성의 애칭과는 조금 동떨어진 해리. 라고 불렸다. 이유는 가장 먼저 그녀의 애칭을 지어준 것이 덤블도어였고, 그는 그녀가 어둠의 마왕을 없앨, 예언속 영웅 이란것을 알아차려 자연스래 공격하다. 의 뜻이 담긴 해리. 가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친세대에 와서 기차에서 처음 만난 릴리가 애칭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치세대에서는 보통 리엣. 이라는 여성스러운 애칭으로 불린다.
그녀의 성인 제릴은 자신의 양 부모의 이름인 제임스와 릴리의 앞글자를 따온것 이다.
스토리는 현세대에서 시리가 무죄가 밝혀진 후부터, 해리포터 완결까지 한후 해리엣이 개인적인 복수를 마치고, 남은 데스이터들에게 미련없이 사망. 그리고 친세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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