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코 세라모미

덕질 2021. 2. 9. 22:32

둘이 만난적이 있던가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저는 세라모미 진짜 ㄹㅇ 환상의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쓰다보니 겁나게 빻은 썰이 있으니 싫으면 타래는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들면 세라의 그놈의 가슴타령이나 여적여 모먼트. 글쓰다 빡쳐서 머리 박을뻔

1. 그놈의 시발 가슴
-가슴 가슴 가슴!! 세라씨는 제 가슴만 보고 사귀자 한 건가요?! 저보다 가슴 큰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가버릴거죠?!
-아니, 모미지씨 난 지금까지 너보다 가슴 큰 여자는 본 적 없고 그 전에 나는 네 당당한 모습이 좋아서 만나는 거니까 그럴일은 없어!
-읏... 으읏!!!
모미지의 대환장 포인트(내가 미안해 모미지)... 일단 자신도 좋아하는 부분인 자신의 당당한 모습이 좋다고 해준건 좋지만 가장 먼저 말한게 또 가슴 이야기라 짜증나고 말의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대답해서 또 짜증나는데 이걸로 또 화내기엔 '그 전에'라는 단어? 때문에 뭐라 못하는 것에 대한 빡침

2. 메리보고 오해하는 모미지
-...세라씨?
-응?! 왜 그래?
-아까 그 아이는?
-아아아 그게 그러니까, 동생!! 동생이야 동생! 좀 많이 어리지? 그래서 그런지 낯을 많이 가리더라고~ 핳하하 지금 좀 놀란 것 같은데 잠깐 이야기 하고 나올테니까 디저트 뭐 먹을지 생각해두고 있어봐!
-세라씨는 위로 남매 말고는 없다고 하셨잖아요?
-켁쿨럭퀄럭 그그그그랬던가???? 으으음~~ 아하 그랬지! 아이고 그때 내가 잘못 말했었네~! 남매는 위에 밖에 없고 자매는 아래로 하나 있어! 아까 걔가 걔야! 이야 소개해주고 싶은데 타이밍이 좀 안 좋은 것 같네~ 다음에 이야기 해줄게!!
-자랑하는 것 같아 이런말 하기 싫었지만 세라씨, 저는 부잣집인데다가 저희 집안 일을 맡아주시는 사람들도 있으니 누군가를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 쯤이야 식은죽 먹기랍니다 혹시 언론이나 사회에 공개되는 것이 싫어 그러시는 거라면 제가 적절히 이야기를 해둘테니
-세라씨는 아무런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그래서 여쭈는 것이온데 아이의 친부는 누군지 아시나요?
-아니아니 정말 아니라니까? 그쪽은 진짜 아니야
하고 안에서 듣고있을지도 모르는 메리 때문에 식은땀 잔뜩 흘리는 세라 보고싶다. 사실 더 있었는데 밥 먹고 오느라 까먹음 뭐더라 결혼 이야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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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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